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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4-악몽 인장던전#1] 1단계 메마른 평원 굴란 빈민가 아니 그동안 왜 혼자 인장 돌 생각을 안했을까? ㅎㅎ 인장은 파티 맺고 가야한다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한듯 어쨌든 이제라도 떠올렸으니 고고 해보자! 역시 악몽레벨 인장 1단계는 혼자서도 거뜬하군 ㅎㅎ
[디아블로4-고행 조각난_봉우리 던전#1] 불멸의 소산 고행으로 승급한 이후 첫번째 던전! 파티를 맺었음에도... 난이도가 확 느껴졌다. 나의 주력패턴인 몸빵으로 버티며 마나를 모아서 일발 쳐부수기! 패턴을 사용하기에는 고행에서 몸빵이 터무니 없이 부족했다.. 에고 패턴변화의 필요성을 느끼며... 그래도 파티 덕분에 어찌저찌 클리어!
[디아블로4-악몽 고행승급던전] 몰락한 사원 - 혼자는 어려워! 파티맺고 간신히 클리어 고행단계를 가기 위해 몰락한 사원을 다녀 왔다. 혼자 2번시도해서 실패하고.. 악몽 단계 인장 던전 15이상에서도 쉽게 죽지 않았는데.. 몰락한 사원은 쉽지 않더라 더이상 고집 피지않고 파티를 맺고 다녀왔다 클리어 하면 되지 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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