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36)
[디아블로4-고행 케지스탄 던전#6] 이단자의 피난처 확실히 고행난이도가 경험치를 많이 준다 ㅎㅎ 쑥쑥 올라가는 느낌! 정예병들이 2~3명 모이고 몹들이 많을 때보다 보스가 쉬운 느낌적인 느낌
[디아블로4-드루이드 고행 난이도 최적화1] 공격력 개선하기 고행 단계로 들어와서 급격히 게임 난이도가 높아짐을 느낀다. 우선, 나의 주 플레이 패턴을 분석해서 하나씩 개선해 보기로 목표를 세웠다. 이번엔 나의 주 공격 패턴을 알아보고 개선한 기록을 남겨본다. 악몽난이도에서는 몸빵하며 할퀴기(기본기술-마나채우기) + 쳐부수기(핵심기술-마나소모) + 피하기(장화 아이템) 의 패턴을 주로 사용했었다. 악몽 에서 주로 사용하던 공격 패턴 영상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악몽 난이도에서 이 패턴이 유효했던 이유는 일단 방어력과 에너지가 충분했고, 왠만한 공격을 받아서는 캐릭터에 큰 타격이 없었다. 그리고 솓아오르는 대지충격, 번개+폭풍 등 패시브가 섞인 쳐부수기로 몬스터들 1방 컷이 되었었다. 이런 부분 덕분에 악몽에서..
[디아블로4-고행 인장 21단계] 굴란 빈민가! 헉... 아직 이르다 녹았네.. 실패! 파티를 맺고 호기롭게 고행단계 21레벨 인장을 사용해 봤다! 아직은 시기상조 였나? 클리어에 실패해버렸다 ... 심지어 첫 몹의 무리도 해결하기가 버거웠다는;;; 헤헤 나중에 재정비후 도전하는 걸로!!